이원호 대성산업가스 특수가스사업부 상무가 제37회 상공의 날에 지식경제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대성산업가스는 지난 17일 대한상공회의소가 주관한 ‘제37회 상공의 날’ 기념식에서 상공업 진흥을 통해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경부장관 표창을 수상했다.
대성산업가스의 특수가스사업부는 지난 1986년 사업 개시 이래 꾸준한 성장을 이루고 있으며, 반도체용 특수가스, 초고순도 순수가스, 기타 특수가스 및 표준가스, 혼합가스 부문에서 업계 선두의 자리를 유지하고 있다.
최근 특수가스 공급 대형화에 따른 BSGS(Bulk Specialty Gas Supply System)을 적용해 국내 유수의 반도체, LCD 산업에 적용하고 있으며 그간 축적해온 Know-How를 대 고객만족을 위해 활용할 수 있도록 최고의 Service System을 구축하고 있다.
또한 전국적인 특수가스 영업망을 통해 가장 신속하고 안전한 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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