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고기능 신소재 전문기업들이 일본 고기능 신소재전에서 한국 제품의 우수성을 선보인다.
나노융합산업연구조합은 오는 4월6일에 개최하는 일본 고기능신소재전시회(Highly Functional Material World 2016)에 10개사가 16개 부스를 마련해 참가한다고 밝혔다.
참가 기업 및 단체는 나노조합을 포함해 △쎄코 △도은 △석경AT △신진 퓨처필름 △파루 △SSADT △수양캠텍 △N&B △나노미래생활 등이다.
이 기업들은 총 16개 부스로 한국관을 구성하며 ‘FilmTech’와 ‘PlasticTech’에 각각 8개 부스로 국가관을 구축·운영할 예정이다.
한편 고기능신소재전시회는 오는 4월6일부터 8일까지 3일간 일본 오다이바 빅사이트에서 개최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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