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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2-17 15:57: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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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3D 융합산업와 이와 관계된 전반적인 IT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한눈에 알수 있는 세미나가 개최된다.

3D융합산업협회(회장 김창용, 3DFIA)는 3DFIA 회원사 및 산학연 전문가 등 150여명을 대상으로 23일 상암동 전자회관 12층 대회의실에서 ‘3D 융합산업 기술세미나 2016’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 주최, 3D 융합산업협회 주관인 이번 행사는 국내 3D&3D프린팅산업 경쟁력 강화와 육성을 위한 이번 세미나를 개최하며 가상현실(VR)분야와 3D프린팅을 더불어 IT 전반적인 산업군에 대한 발표가 있을 예정이다.

1시부터 시작되는 세미나는 △ 이민화 창조경제연구회 교수의 ‘신기술 대융합’을 시작으로 △김도균 삼성전자 상무의 ‘VR의 미래’ △차원용 아스팩미래기술 경영연구소 소장의 ‘3DP의 진화방향’ △문영래 조선대학교 교수의 ‘의료 가상현실 그리고 3D프린팅 △권기호 베레스트 대표의 ’360도 VR과 가상현실‘로 진행된다.

3D융합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는 전반적인 산업군에 대한 내용을 다루는 만큼 참석자들에게 유익한 시간이 되리라 생각한다”며 “많은 참여와 관심을 부탁한다”고 밝혔다.

한편, 문의는 3D융합산업협회 사무국(02-6388-6086)을 통해 가능하며 참석비는 무료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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