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에 본사를 둔 세계적인 산업가스메이커 프렉스에어는 지난 1월1일자로 미국과 푸에르토리코에서 벌크가스와 의료가스에 대한 가격인상을 고객사에 통지했다고 밝혔다. 이에 질소, 산소, 알곤, 수소 등 가격은 최대 20% 상승했고 헬륨은 최대 10% 올랐다. 단 가격인상은 개별 계약에 따라 높거나 낮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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