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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6-01-08 14:0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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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국대학교 공과대학 유기나노시스템공학과 김성동 교수가 제33대 한국섬유공학회 신임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2016년도 1월부터 1년 간이다.

한국섬유공학회는 1946년 대한섬유공업연구회를 출발로 현재 창립 70주년을 맞는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공학회로, 매년 춘/추계 학술대회 발표뿐만이 아니라, 섬유/고분자분야 SCI(E)저명 학술지인 ‘Fibers and Polymers’ 을 발간하는 섬유 분야 대표 학회이다.

김 교수는 “오늘날 섬유관련 학과는 섬유를 기반으로 유기/무기재료 분야로 연구영역을 확장하고 있으며 정보기술 등 타 학문과의 융복합을 지향하고 섬유제조회사에서는 융복합 기술을 응용하여 새로운 섬유제품들을 생산하고 있다”며 “한국섬유공학회는 이러한 시대적 패러다임의 변화에 대응하여 앞으로 나아갈 방향을 모색하고, 한국 섬유산업에 실질적인 공헌을 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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