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엠코리아가 미래성장성을 갖춘 환경에너지사업 부문을 분할해 법인설립에 나선다.
이엠코리아는 24일 환경에너지사업 부문을 분할해 신설 법인을 설립한다고 밝혔다.
분할일은 2016년 1월1일이며, 법인명은 이엠솔루션주식회사다.
법인위치는 이엠코리아 창원공장 내 위치하며, 분할 사업은 △수소사업 △환경사업 △유기성폐기물 및 음식물처리기 사업 등이다.
이번 사업 분할은 이엠코리아가 현재 영위하는 사업 중 환경에너지사업 부문이 미래성장성을 갖췄다고 판단해 이뤄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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