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라이즌퓨얼셀이 ‘2015 국제 신소재 및 응용기술전’에 참가해 연료전지 키트와 스택 등 관련 제품을 전시했다.
수소연료전지 스택, 연료전지 시스템 전문기업인 호라이즌퓨얼셀은 화석연료에 의존하던 기존의 생각을 전환하고 수소에너지 사회를 열기위해 2003년에 설립됐다.
이후 세계 65개국에서 호라이즌의 연료전지 키트와 스택이 100만개 넘게 판매됐으며, 휴대용 및 특수목적용 시장에서 다양한 어플리케이션에 수소연료전지가 사용될 수 있음을 증명했다.
또한 파워셀은 PEMFC기술을 활용한 제품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으며, 500W∼100kW급의 다양한 스택 공급능력을 보인다.
더불어 메탄올리포머+PEMFC 스택을 이용한 MFC시리즈는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는 통신 네트워크 시장, 아웃도어 시장, 비상발전 시장 및 오프그리드 지역의 독립전원을 위해 탄생됐으며, 배터리로 커버할 수 없는 작동시간을 획기적으로 늘려준다.
호라이즌의 H-Series의 뒤를 이을 차세대 스택 T시리즈는 최대 1만5,000시간의 라이프타임을 보유하며, 공냉식으로써 안정적인 성능을 보인다.
프로필은 기사 하단에 위의 사진과 함께 제공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