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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11-25 16:35: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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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섬산련이 ‘제3기 섬유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을 개설, 지난 24일에 입학식을 개최했다..


섬산련이 글로벌 생산 현장에 맞춤 전문인력 육성에 나선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해외 생산현장의 전문인력 양성을 위해 ‘제3기 섬유 글로벌 생산현장 책임자 양성과정’을 개설, 지난 24일에 입학식을 개최했다.

본 과정은 섬유패션업계의 해외 생산현장의 한국인 관리인력 부족문제를 해결하면서, 청년 일자리 창출을 위한 섬유패션업계 특유의 인재개발 프로그램이다.

이번 제3기 과정은 약진통상, 팬코, 최신물산, 호전실업 등 주요 글로벌 섬유기업이 참여하여 17명의 교육생을 우선채용 방식으로 선발했으며, 교육생은 동 과정 수료 후 참여기업의 해외법인에서 생산 관리자로 근무하게 된다.

한편, 동 과정은 제1기 24명, 2기 16명의 수료생을 배출, 현재 세아상역, 한세실업, 한솔섬유 등 주요 섬유기업의 베트남, 인도네시아, 아이티 등 전세계 생산현장에서 생산관리자로 근무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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