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가스 업계의 시장 안정과 GMP 등 현안문제를 논의하기 위한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연합회(회장 심승일)는 22일 대구에서 대의원 간담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는 전국적인 시장안정화 방안과 의료용 고압가스 제조 및 품질관리기준(GMP) 개정 건의안 소개, 수익사업 발굴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한편 연합회의 전국 대의원은 서울경인조합 6명, 부산경남조합 8명, 대전세종충남북조합 5명, 대구경북조합 5명 등 24명이 선임돼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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