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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9-23 17:14: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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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특수가스 및 독성가스에 대한 최신 안전 기술을 발표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회장 크리스토퍼 클라크)는 오는 10월20일 더 케이 호텔 가야금 A홀에서 ‘특수/독성 가스 안전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세미나에는 대성산업가스 등 협회 회원사 임직원과 삼성전자, LG디스플레이, SK하이닉스 등 고객사 임직원 약 200여명이 참석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행사는 클리스토퍼 클라크 회장의 개회사를 시작으로 이재열 삼성LCD 상무가 ‘가스회사에 바라는 안전’, AIGA TC 회원이 ‘AIGA 기준’에 대해 프리젠테이션 할 예정이다.

이어 △나재훈 에어리퀴드 코리아 차장이 ‘Handling & Storage of Dangerous Goods, Specific MSDS’ △조성윤 프렉스에어코리아 부장이 ‘반도체/PV 임플란트용 특수가스 개발동향 및 제품 소개’ △이재구 린데코리아 부장이 ‘N₂O 플랜트의 운영 및 안전’ △조성재 대성산업가스 과장이 ‘ISO Container를 이용한 NH₃ BSGS 공급과 안전’ △추광호 원익머트리얼즈 상무가 ‘제독설비’ △이윤호 에어프로덕츠 코리아 차장이 ‘전기전자 산업에서의 폭발 위험 지역 구분 검토’ △최민호 한국가스안전공사 부장이 ‘독성가스 안전관리 현안 및 향후 대책’ △류창환 산업통상자원부 사무관이 ‘고압가스안전관리 법규 동향’에 대해 발표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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