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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8-25 11:21: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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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승기원이 지난20일부터 21일까지 구로 중앙 본부에서 사업장 안전 확보를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

승기원 국민들의 안전을 위해 산업안전분야의 교육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한국승강기안전기술원(이사장 백낙문, 이하 승기원)은 지난 20일부터 21일까지, 서울 구로 중앙본부 지하 세미나실에서 사업장의 안전확보를 위해 ‘위험성평가 담당자교육’을 실시하였다.

위험성평가는 사업장의 유해위험요인을 사전에 파악, 위험성 감소대책 수립 및 시행을 통해 근로자의 재해를 예방하기 위한 평가이다.

이번에 실시한 위험성평가 담당자 교육은 사업주와 근로자가 사업장 위해위험요인을 파악하고 위험빈도, 중대성을 추정해 이를 자율적으로 관리하고 개선해 나가기 위해 시행됐다.

백낙문 이사장은 “사업장의 위험요인을 사전에 발견하여 개선하는 위험성평가 교육이 필수적이며, 금번 교육이 안전관리에 취약한 100인 미만의 사업장을 중심으로 이루졌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고 교육 개최뜻을 밝혔다.

이어 “산업안전 분야 교육의 횟수를 늘리고, 정기적으로 시행하여 사업주 및 근로자의 교육참여를 늘리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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