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오전 9시경 울산시 남구 여천동에 소재한 한화케미칼 울산 2공장 폐수처리장 인근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폐수저장조 상부에서 용접 작업을 하는 과정에서 잔류가스가 폭발 한 것으로 보고있다. 현재 피해규모는 사상자 4명과 실종자 1명으로 추정되고 있으며 정학한 피해규모와 사고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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