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웨이퍼 출하량이 1분기 반도체 시장 강세의 영향으로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제반도체장비재료협회(SEMI)가 최근 발표한 전세계 웨이퍼 산업 분기 보고서에 따르면 1분기 동안 실리콘 면적 출하량은 총 26억3,700만 제곱인치로, 4분기 수치인 25억5,000만 제곱인치보다 3.4% 증가해 최고 수치를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작년 동기보다 11.6% 더 상승한 수치다.
SEMI SMG(Silicon Manufacturers Group) 위원장 겸 섬코(SUMCO)의 해외영업 및 마케팅 총괄사장인 긴지 야다(Ginji Yada)는 “2015년 1분기 총 웨이퍼 출하량은 지난해 가장 높은 수치를 보였던 3분기 기록을 깼다”며 “이러한 긍정적인 결과는 작년에 좋았던 반도체 시장의 강세에 영향을 받은 것”이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