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연채 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 이사장이 조합원의 신임을 바탕으로 남은 임기 업무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
서울경인조합은 13일 유연채 이사장에 대한 재신임 투표를 실시했다.
이날 투표는 유연채 이사장의 재신임 의결 요청에 의해 이뤄졌다.
투표는 22명이 참여해 17명이 재신임에 찬성했고, 5명이 반대표를 던졌다. 이에 유연채 이사장의 재신임이 조합원에 의해 확정됐다.
한편 유연채 이사장은 지난 2월11일 ‘2015년 정기총회’에서 4년 연임에 성공한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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