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기안전공사(사장 임인배)는 지난 5일 서울시 중구 남대문로 대한상공회의소 국제회의장에서 개최된 한국일보사 주최 ‘2010 한국윤리경영대상’에서 2년 연속 ‘종합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한국윤리경영대상 심사단 관계자는 “전기안전공사가 윤리 커뮤니케이션 브랜드(Over the Rainbow) 제정, 상·하반기 윤리경영의 날 시행, 매주 그룹웨어 윤리 자기점검 시스템 운영 등 자율 윤리정착 활동과 검사·점검 업무 충실도 향상을 위한 노력의 우수성을 높이 평가했다”라며 “응모기업 중 처음으로 전기안전공사를 2년 연속 종합대상 기업으로 선정했다”라고 배경을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