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FC(대표이사 문형석)가 탄소 복합소재의 우수성을 국내·외에 소개하기 위해 건축보강재 L-CAVVO로 전시회를 섭렵하며 판매처를 확대하고 있다.
AFFC의 최근건축보강재 L-CAVVO는 싱가폴에서 개최됐던 2014 JEC ASIA 복합소재전시회 현장에서 인도네시아 PITIMAN 社와 수출 계약을 맺은 뒤 승승대로를 달려 지난 5일부터 8일까지 열린 서울국제건축박람회에서도 해외 바이어들의 뜨거운 관심을 받았다.
러시아의 한 바이어는 L-CAVVO 탄소섬유 시트공법(교각, 터널, 구조물, 기둥, 벽 등에 사용)의 특징이 눈이 많이 내려 지붕과 외벽에 발생하는 금(크랙)을 예방할 수 있겠다며 판매 논의와 대리점 계약에 깊은 관심을 드러내기도 했다.
지난 3월12일 프랑스 파리 베르사유전시장에서 막을 내린 복합소재 전문 박람회 JEC Composites Show Paris 2015에도 참가해 탄소섬유가 철강 강력한 대체재로 떠오르고 있는 것을 실감했다.
터키의 Nanokomp 社는 전시회장에서 대리점 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외에도 숱한 바이어 문의를 받아 오는 6월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에서 진행되는 국제건축박람회에 참가해 AFFC의 건축보강재 제품 우수성을 널리 알려 해외 판매시장을 확보할 것이라는 계획이다.
JEC 아시아에서 체결한 인도네시아 PITIMAN 社와 계약은 탄소섬유 시트 공법에 대한 현지 시공업체들의 인식을 높혀 인도네시아의 지하철, 댐 공사 등 국가 프로젝트에도 참여할 수 있을 것으로 관측된다.
AFFC 조경민 이사는 “인도네시아, 터키 등과 계약을 함으로써 당사 제품의 우수성을 해외 전역에 홍보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했다”며, “이를 통해 해외 수출 확대 및 전반적인 산업현장의 수요확대를 예상하고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