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인배 한국전기안전공사 사장은 지난달 29일 사단법인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방문해 아이티 지진 재해복구 성금을 기탁했다.
전기안전공사의 관계자는 “성금 기탁은 공사의 신성장동력 창출을 위한 해외 진출과 글로벌 기업경영과도 맥을 같이 한다”고 말했다.
전기안전공사는 국내뿐만 아니라 해외 전기안전 기술협약(MOU) 체결과 기술교육 제공을 통한 해외시장 개척과 현지에서 불우이웃돕기 등 나눔 문화를 실천함으로서 세계 속의 KESCO로 거듭나기 위해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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