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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5-01-12 13:0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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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원장 안남성)이 정부의 에너지新산업 창출에 부응하고 에너지기술의 높은 생산성 및 투자효과를 달성하기 위한 조직으로 재편된다.

에기평은 12일 조직개편·인사발령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에너지기술개발사업이 ‘공급-수요관리-혁신’ 분야체계로 개편됨에 따라 에기평은 ‘공급기술기획팀’, ‘수요기술기획팀’을 신설함으로써 정부의 에너지 新산업 육성, 혁신기술 분야 투자방향 및 운영에 만전을 기할 예정이다.

또한 기존 에너지R&D 정책 및 전략 분석, 중장기 에너지기술개발계획 업무를 담당한 미래전략팀은 에너지기술 혁신방안 수립, 미래유망기술발굴 등의 업무가 추가되어 ‘기술정책센터’로 기능을 확대한다.

안남성 에기평 원장은 “이번 조직개편을 통해 정부의 에너지 공급, 수요관리 사업을 효율적으로 지원하고 혁신·융합기술을 발굴해 에너지기술의 생산성과 신시장창출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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