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나라 최초이자 최대 규모의 민자발전사인 포스코에너지(대표 황은연)은 인천LNG복합발전소 7,8,9호기의 2015년 새해 첫 가동에 앞서 설비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전력생산을 시작했다고 밝혔다. 포스코에너지는 인천시 서구에 3,412MW 규모의 LNG복합발전소를 운영해 수도권의 안정적인 전력 공급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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