섬산련이 섬유패션산업의 희망찬 출발과 도약을 위해 한자리에 모여 결속을 다진다.
한국섬유산업연합회(회장 성기학)는 2015년 을미년 새해를 맞이해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를 1월7일 4시50분부터 섬유센터 2층, 3층에서 개최한다고 밝혔다.
‘섬유패션인 신년인사회’는 매년 개최되고 있으며, 4시30분을 개회식을 시작으로 성기학 섬산련 회장의 신년사와 떡케익 커팅, 신년음악회, 만찬이 있을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윤상직 산업부 장관을 비롯해 정부 주요인사와 국회의원, 주한대사, 관련 단체장, 섬유패션업계 CEO, 학계 및 연구소 등 3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한편, 참가신청은 섬유산업연합회 홈페이지(www.kofoti.or.kr)에서 하면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