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조창현 가스켐테크놀러지 사장(오른쪽 첫 번째)이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에게 공장 안전에 관한 설명을 하고 있다..

가스켐테크놀로지(대표 조창현)가 가스안전공사(사장 전대천)가 실시한 가스안전검사에서 ‘안전 이상 없음’ 판정을 받으며 무사고 우수기업으로서 인정받았다.

가스켐테크놀로지는 지난 10월29일 충청남도 천안시 서북구에 위치한 본사 공장에서 가스안전공사의 불시 가스안전 점검을 받았으며, 안전에 이상 없음을 판정받았다고 밝혔다.

이날 가스안전공사의 점검은 불시에 이뤄졌으며,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이 직접 방문해 안전점검을 실시했다.

전대천 가스안전공사 사장은 직접 공장의 시설들을 살펴봤으며, 현장 관리자들의 안전 수칙 및 안전관리 실태 등을 점검했다.

점검 결과 가스켐테크놀로지의 시설은 국내 관련법을 준수하고 있으며, 안전에 문제가 없는 것으로 판정됐다. 또한 관리자들도 안전 수칙을 철저히 지키고 있으며, 회사 차원에서 안전 관리를 위한 교육을 철저히 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