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스마트그리드협회(회장 구자균)는 내년도 ‘2010 World Smart Grid Forum’ 개최를 포함한 8개 사업을 중점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또한 협회는 워킹그룹을 통해 회원사 소통 창구를 다양화하고 전문가 Pool 운영으로 스마트그리드 관련 전문지식을 획득 및 회원사에 제공하는 등 회원사 서비스를 확대할 계획이다.
주요 추진사업을 살펴보면 우선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2010 World Smart Grid Forum’ 개최를 시작으로 △스마트그리드 실증단지 표준화 기반구축 사업(연간) △실증단지 상호운용성 확보를 위한 표준지침 개발(연간) △회원사 소통 및 참여를 위한 회의체운영 활성화 △스마트그리드 전문가 Pool 구성 운영 △GridWeek 2010 참가 △협회 유관기관 및 협력기관과의 MOU 체결 △지능형 전력망(가칭) 촉진법 (안) 관련 세미나 개최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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