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7-08 11:22:33
기사수정

경기테크노파크(원장 윤성균)가 출연기관 중 처음으로 본부장급 인사를 공개채용 방식으로 실시한다.

경기TP는 8일 현재 공석중인 본부장급 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경기TP 관계자는 “중소기업지원 분야의 지식을 갖춘 전문가를 채용해 △지역기술혁신의 선도역할 △중소기업기술고도화 추진 △전략산업 발굴 및 육성(강소기업 발굴 육성) 등 경기TP가 추구하는 비전을 적극적으로 수행해 나가기 위해 현재 공석중인 본부장급 직원 1명을 공개 채용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그동안 본부장급은 특별채용 형식을 통해 채용해 오던 관행에서 탈피해 공개 채용함으로써 중소기업지원 분야에 보다 더 전문성을 갖춘 우수인재가 등용돼 차별화된 경영관리와 중소기업지원체계 확립 및 고객만족경영 실현 등의 경쟁력을 제고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한편 경기TP는 지난 7일 인사위원회를 개최하고 8일 홈페이지를 통해 공개 채용일정을 게재했다.

아울러 10일간의 공개모집을 통해 1차 서류심사를 거쳐 2차 프리젠테이션 및 면접으로 본부장급에 맞는 인성 및 자질, 역할수행 능력 등의 검증을 통해 7월말 경 채용할 예정이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20763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