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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5-22 19: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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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일 수출업체들의 원활한 수출을 돕기위한 세미나가 개최된다.

한국전자정보통신산업진흥회(회장 권오현, KEA)는 국내기업이 일본지역에 수출하는데 필요한 정보 전달을 위해 ‘가전제품 및 LED조명기기 안전인증 세미나’를 전자회관 12층 대회의실에서 26일 개최한다.

가전제품 및 LED 조명기기 업체들의 일본 수출에 대한 관심도가 높은 상황에서 PSE, VCCI, TELEC, JATE 등 일본의 인증제도 및 인증 취득절차를 소개한다.

특히 일본 수출시 필수 조건인 기존 PSE인증과 별도로 향후 강제인증 움직임이 있는 S-Mark에 대한 정보를 일본의 인증기관 전문가를 초빙해 소개할 예정이다.

이날 전문가로 초빙된 강사는 조용준 CTK 이사, 하츠미 JET 소장, 와타나베 JET GM, 류테이칸 JET GM 등이다. 이들은 △일본의 인증제도 소개 △ JET 업무소개 △LED조명 전기용품 안전법 기술기준 소개 △가전 및 LED조명 제품에 대한 S-JET 인증절차 소개 등을 발표한다.

이번 세미나를 통해 가전제품 및 LED조명기기 업체들의 기술경쟁력 확보와 연구개발비 절감에 큰 도움이 될 전망이다.

한편, 전자진흥회는 금번 세미나외 유럽 등 해외 인증 세미나 및 분기별 재직자 직무교육을 실시함으로써 국내 업체들의 수출 관련 인증 업무능력 향상을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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