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4-22 14:09:20
기사수정

▲ (왼쪽3번째)장석효 가스공사 사장이 직접 안전 점검을 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장석효 사장이 직접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하며 안전 강화에 나서고 있다.

가스공사는 18일 장석효 사장이 서울지역본부 대치관리소(서울 대치동 소재)를 찾아 봄철 산불 등에 대비한 현장 안전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장석효 사장은 대치관리소 공급 설비를 꼼꼼하게 살핀 뒤 특별히 “최근 발생한 진도 여객선 침몰 사고 등을 타산지석으로 삼아 형식적 안전점검을 탈피하고, 철저한 안전관리를 시행할 것”을 당부했다.

아울러 장석효 사장은 비상상황 발생 시 신속하고 체계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위기대응 매뉴얼 정비와 숙지를 강조했다.

한편 대치관리소는 서울 중심부에 위치한 최대 공급관리소 중 하나로 1987년 천연가스 공급을 개시해 장기운영 설비의 철저한 관리가 필요한 곳으로 알려져 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9615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