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2-12 17:44:51
기사수정

▲ 한양대학교 윤한섭 교수가 충북TP 미래융합교육실에서 반도체 정전기 방전 대책기술에 대해 강의 하고 있다..

전력소자부품의 정전기 방전 대책 기술을 보급하기 위해서 충북테크노파크가 나섰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12일, 13일 전력소자부품 업체를 대상으로 정전기 방전 대책기술(ESD, Electrostatic Discharge)을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한다.

ESD기술은 전력소자부품의 개발과 생산에 핵심적인 품질성분 기술을 말한다.

충북TP 미래융합교육실에서 개최되는 이번 기술세미나는 ESD평가기술 분야의 전문가인 한양대 윤한섭 교수가 강사로 나서 기술응용과 현장분석사례 등을 주요 내용으로 강의했다.

또한 세미나를 통해 각 기업 현장의 애로점에 대해 전문가의 자문을 받고, 참석자의 경험과 기술노하우를 나누는 정보교류의 장이 될 것으로도 기대되고 있다.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기업 관계자는 “현장의 애로기술 극복에 대한 방안을 전문가 세미나를 통해 모색할 수 있게 됐다”며 “향후 회사의 제품개발 역량과 품질향상에 도움이 되는 만족스러운 교육이었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841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