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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2-06 18: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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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오른쪽 세 번째부터)이치윤 수소산업협회 회장, 박종만 엑스코 사장 등 참관 관계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수소산업협회(회장 이치윤)가 엑스코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해 손을 맞잡았다.

수소산업협회는 6일 울산정밀화학소재기술연구소에서 엑스코와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의 공동 추관을 위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양 기관은 전시회를 공동 주관하며, 수소산업협회는 회원사들의 판로개척 및 마케팅활동 지원에 나서게 된다.

국제그린에너지엑스포는 신재생 에너지 전문 전시회로 지난 2004년 국내최초로 전시회를 가진데 이어 올해로 11번째로 개최되는 행사로 2014년 4월2일부터 3일간 24개국 350개사 1,000개 부스 규모로 대구 엑스코에서 열린다.

한편 수소산업협회는 지난달 14일 울산에서 출범했으며 수소생산, 연료전지, 저장탱크 수소관련 업체를 비롯해 산학연관 관계자들이 회원으로 가입했다.

협회는 친환경 미래에너지로 각광받고 있는 수소경제시대로의 전환에 대비하고 수소연료전지, 저장, 이송용기 등 인프라 관련 미비한 법규 및 제도를 보안하고 개선하도록 정부에 건의도 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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