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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4-01-23 15:56: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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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9일 해성굿쓰리를 방문한 안남성 원장(사진 중앙)이 회사 관계자의 설명을 듣고 있다..

안남성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 원장이 신재생에너지R&D에 참여하는 중소기업의 연구현장을 방문해 R&D 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하고 있다.

에기평은 22일 안남성 원장이 대전소재 에스에너지(태양광 모듈 개발)를 방문해 R&D진행현황을 점검하고 애로사항을 청취했다고 밝혔다.

방문현장에서 안남성 원장은 “중소기업이 단순히 제품화 및 생산(manufacturing)에 그치지 않고, 엔지니어링 등 독자기술을 확보해야 한다”며 “에너지 중소기업들이 핵심부품을 표준화하고 신기술을 도입하는 등 글로벌 기술경쟁력 확보에도 관심을 기울여주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밖에도 안남성 원장은 지난 9일 김포소재 대양수력(수차개발)과 인천소재 해성굿쓰리(풍력 감속기 개발) 연구현장을 방문한 바 있다.

또한 앞으로도 신성쏠라(성남), 도드람환경연구소(이천), 삼양에코너지(춘천), 프로파워(전주) 등 전국 각지의 중소기업을 직접 방문해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하고 이를 기획과 평가관리에 반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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