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4-01-09 17:48:25
기사수정

▲ 수상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삼성이 올해 자기 분야에서 뛰어난 업적과 모범이 되는 행동으로 임직원의 귀감이 된 직원에 대한 포상을 실시했다.

삼성은 9일 ‘제 20회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 행사를 진행했다고 밝혔다.

자랑스런 삼성인상은 △공적상 △기술상 △디자인상 △특별상 등 4개 부문으로 나눠 수상자가 선정됐다.

남다른 노력으로 경영성과 확대에 크게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공적상은 △삼성전자 미주총괄 제임스 엘리엇 VP(Vice President) △삼성전자 구주총괄 셀레스티노 가르시아 VP △삼성전자 중동총괄 박재천 상무 △삼성전자 동남아총괄 시티촉 놉치나붓 디렉터 △삼성전자 중동총괄 셀축 미르자 디렉터 △삼성전자 중국 휴대폰 영업 △삼성중공업 장기석 상무 △삼성전자 글로벌기술센터 홍경헌 상무 △삼성전자 TP센터 조언호 상무 △삼성전기 서태준 상무 △삼성중공업 권창수 상무가 수상했다.

세계적인 핵심기술을 개발해 미래 기술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기술상은 △삼성전자 무선사업부 박현호 전무 △삼성전자 메모리사업부 경계현 전무 △삼성중공업 하덕진 상무 등이 수상했다.

창의적 제안으로 디자인 수준을 한 차원 끌어 올린 임직원에게 수여되는 디자인상은 에어컨 Q9000을 디자인한 삼성전자 최민경 책임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삼성 안팎에서 삼성의 명예와 경영 발전에 특별한 공헌이 있는 사람에게 주어지는 특별상은 삼성전자 협력사인 △대덕전자 김영재 대표(삼성전자 협력사) △이오테크닉스 성규동 대표(삼성전기 협력사) △삼성화재 블루팡스 배구단 신치용 감독 △삼성생명 오순자 컨설턴트 △삼성에버랜드 동물원이 수상했다.

자랑스런 삼성인상 수상자에게는 1직급 특별 승격과 함께 1억원의 상금이 각각 주어지며, 재직 중 2회 이상 수상할 경우 ‘삼성 명예의 전당’에 추대될 수 있는 후보 자격이 주어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7902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