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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2-20 19: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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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렉스에어가 내년 1월1일부터 자사의 제품 가격 인상을 단행한다.

미국 프렉스에어 본사는 12월16일 산업용·특수·의료용가스 벌크와 패키지 제품군에 대해 2014년 1월1일부터 인상한다고 밝혔다.

인상 대상 국가는 미국, 캐나다, 멕시코, 푸에르토리코다.

인상 품목과 인상폭은 △산소·질소·CO₂는 12% △아르곤·수소 15% △헬륨 20% △시설비용 또는 매월 벌크 제품의 비용과 실린더 대여 요금은 15%다.

또한 전자용 가스에 대해서도 20% 가격인상을 단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가격인상에 대해 프렉스에어 관계자는 “지속적인 인프라 투자 지원과 생산·유지 보수를 위해 가격인상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한편 회사는 개별 공급 계약에 의해 허용 된 경우 가격 조정이 달라질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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