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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10-21 15:4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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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로벌 종합기업인 미츠이 물산이 10월21일 비철금속 원자재 관련 단신 소식을 전해왔다.

■ 구리
◇ MMG사의 3분기 구리 생산이 연초 대비 32%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 일본의 9월 동전선 수출량은 전년 동기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보고 됐다.

◇ LME 구리 재고는 1만1,825톤(2.3%)감소한 49만8,000톤을 기록했다.

◇ SHFE 구리 재고는 1만524톤(6.5%)증가한 17만2,000톤을 기록했다.

◇ 상해 1월물은 LME 가격 대비 80달러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 코멕스 구리(Comex Cu) 재고는 810톤(3.0%)감소한 2만6,173톤을 기록했다.

◇ 중국 대련 상품 거래소에 철광석 선물이 신규 상장됐다.

◇ 블룸버그 조사에 따르면, 경제학자들은 미국연방준비은행제도가 내년 3월 18∼19일 예정된 미국연방공개시장위원회에서 국채매입규모를 현 850억달러에서 700억달러로 줄일 것으로 전망됐다. 이는 최근 정부 폐쇄로 인해 4분기 경제 성장이 둔화됐을 것으로 보이기 때문으로 알려졌다.

◇ 중국의 3분기 성장률은 전년대비 7.8%로 이전치 7.5% 대비 증가해 올해들어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다.


■ 알루미늄
◇ 북미지역의 알루미늄 캔 수출량이 34만6,500파운드로 연초대비 0.88% 감소했다.

◇ 오르메(Ormet)사는 비용 문제로 지난달 폐쇄한 연 27만2,000톤규모의 오하이오주 하니발(Hannibal) 제련소를 매각하기로 결정했다.

◇ 카이저 알루미늄(Kaiser Aluminium)사의 3분기 수출량은 전분기 대비 2.8%, 전년 대비 4.7% 감소했다.

◇ 인도네시아 정부는 일본계 컨소시움이 보유한 인날룸(Inalum)사의 지분 58.88% 인수가 다음 주쯤 성사될 것으로 전망했다.

◇ 보스니아 정부는 알루미니 모스타르(Aluminij Mostar)사가 정부 산하 전력 기관인 EPHZHB사에 진 부채 문제로 폐쇄되는 것을 막기 위한 중재안을 제시했다.

◇ LME 알루미늄 재고는 8만7,275톤(1.6%) 증가한 541만6,000톤을 기록했다.

◇ SHFE 알루미늄 재고는 6,594톤(3.2%)증가한 21만5,000톤을 기록했다.

◇ 상해 12월물은 LME 대비 97달러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 니켈
◇ LME 주간 니켈 재고변화는 1,170톤(0.51%) 증가했다.


■ 아연/납
◇ MMG사의 3분기 납 생산량은 역대 3분기 생산량 최고치를 기록했다. 아연생산량은 품위 저하의 영향으로 감소했다.

◇ 첼랴빈스크 아연(Chelyabinsk Zinc)의 1월∼9월 생산량은 12만5,600톤으로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 LME 납 재고는 3,900톤(1.6%) 감소한 23만3,000톤을 기록했다.

◇ LME 아연 재고는 6만7,575톤(6.8%) 증가한 106만1,000톤을 기록했다.

◇ SHFE 아연 재고는 25만1,000톤으로 변화가 없었다.

◇ SHFE 1월물 아연은 LME 대비 171달러의 프리미엄을 기록했다.

◇ SHFE 납 재고는 1,027톤(1.2%) 증가한 8만5,900톤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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