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너지관리공단(이사장 변종립)이 정부3.0비전을 통해 유능한 에너지 수요관리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한다.
에관공은 2일 공단 본사 대강당에서 상명대학교 행정학과 김미경 교수를 초청해 ‘국민행복시대, 정부 3.0 가치공유와 실천방안’을 주제로 교육을 실시했다.
전직원이 참석한 이번 교육은 공공정보의 적극적인 공개와 소통, 또한 협력을 통해 국민 모두가 행복한 대한민국의 구현한다는 정부 3.0 비전을 공유하고 실천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마련됐다.
변종립 이사장은 “새로운 ICT 기술을 바탕으로 에너지관리공단이 투명하고 유능한 에너지 수요관리전문기관으로 재도약하고, 선순환적 에너지산업 생태계를 조성해 국가 경쟁력을 높이는데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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