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가네카는 생산활동을 담당하는 자사 사업소와 그룹의 24개사에 대해 제3자인증형 환경경영시스템(EMS)의 구축을 완료했다고 지난 27일 밝혔다.
회사는 이번 EMS 구축에 따라 한층 환경 개선활동에 힘을 써 기업의 사회적 책임(CSR) 향상을 모색한다는 방침이다.
회사는 지난 1997년부터 EMS 구축에 착수, 1998년 3월 ISO14001 인증을 획득을 시작으로 2000년 1월 4개 공장 모두 인증을 회득했다.
그룹의 기업에 대해서는 2006년부터 대규모 회사에 ISO14001을, 중소규모 기업에서는 환경성이 부여하는 ‘에코액션 21’의 획득을 추진했으며 최근 완료됐다.
24개 사 중 ISO140001을 취득한 것은 4개사, 에코액션21은 20개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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