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8-29 08:52:37
기사수정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이하 개발원)은 글로벌헬스케어 산업분야 근무자를 대상으로 ‘병원국제마케팅 보수과정’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정부는 2020년까지 외국인 환자수 100만 명 유치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이를 달성하기 위해 의료기관 내 통역 및 코디네이터 5,310명, 의료통역사 2,069명 및 마케터 1,238명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출처 : 보건산업진흥원 ‘글로벌 헬스케어산업 전문인력 수급전망’)

개발원은 2009년부터 글로벌헬스케어 산업분야 인력을 양성하고 있으며, 이번 교육과정을 통해 글로벌헬스케어산업의 정책과 전망, 해외환자 유치전략과 상품개발, 정부간거래(G2G)병원·의료산업 수출 등에 대해 교육할 예정이다.

수강신청은 한국보건복지인력개발원 홈페이지(www.kohi.or.kr)에서 가능하며, 국가인적자원개발 컨소시엄 협약을 통해 무료로 교육이 이뤄진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5998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