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BB는 글로벌 드라이브 및 제어사업부문을 총괄해 온 페카 티티넨(Pekka Tiitinen)을 9월15일부터 산업자동화총괄로 임명하고 ABB그룹 최고경영진(Executive Committee)으로 활동하게 된다고 밝혔다. 티티넨은 1990년 드라이브 부문의 디자인 엔지니어로 입사한 이래 지난 10년간 글로벌 저압드라이브사업부를 맡아왔으며, 재임 중 중국, 미국, 유럽에서 특히 높은 사업 수단을 보였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