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봇산업의 미래에 대해 논의하는 자리가 마련된다.
로봇전문기업 NT리서치와 의료로봇전문기업 NT메디(대표 김경환)는 오는 22일 서울 삼성동 COEX 301호에서 ‘로봇기술의 미래 FRT2013 워크샵’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에서는 △ 김경환 NT 리서치 & NT 메디 대표가 ‘로봇산업의 패러다임 시프트와 출구 전략’ △ 한국기계연구원(KIMM) 정광조 박사가 ‘뿌리산업 현장의 제조업용 로봇 활용 및 보급’ △ 한국과학기술연구원(KIST) 김문상 박사가 ‘실버세대를 위한 로봇지원 인지훈련 시스템’ △요스케 사와다 일본 DENSO WAVE 부장이 ‘제조업용 로봇의 기술혁신과 DENSO 로봇의 도전’ △ 경북대의대 정형외과 박일형 교수가 ‘근골격 로봇 수술 시스템의 현황’ △ 연세대의대 세브란스 병원 심장혈관병원 장병철 교수가 ‘인공심장 및 심실보조장치의 발전과 현재’ 등에 대해 각각 주제 발표한다.
회사 관계자는 “이번 행사는 민간기업 입장에서 로봇기술의 미래를 전망해 보는 자리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참가신청 및 기타 상세한 사항은 전화(02-843-3460)문의하거나 NT리서치& NT메디 웹사이트(www.ntresearch.net)에서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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