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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22 11:07: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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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방간부후보생들의 수난구조 대응능력 강화를 위한 현장실습이 실시된다.

중앙소방학교(학교장 류해운)가 7월22일부터 25일까지 4일간 충주호 및 삼척해안에서 소방간부후보생 30명(남27, 여3)을 대상으로 수난구조 현장실습 교육훈련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훈련을 통해 교내에서 익힌 수난구조관련 기초지식과 기술을 내수면(충주호)과 해수면(삼척해안)에서 실전과 같은 현장실습 교육훈련을 실시해 일선에서 발생하는 다양한 유형의 수난사고에 대한 판단력, 장비활용, 구조기법 등 현장 대응능력을 향상시킬 계획이다.

류해운 중앙소방학교장은 “기본에 충실한 소방관, 현장에 강한 소방관이 국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킬 수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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