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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7-19 18:2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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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충북TP BASE 엠버십기업 실무협의회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원장 남창현)가 비즈니스중개를 통해 매출 및 고용 성장유망 기업을 우수기업으로 성장촉진하기 위해 나섰다.

충북TP는 19일 BASE(Business Advance Selling & Employment) 멤버십기업을 선정하고 35개 기업의 대표들이 참석한 가운데 실무협의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협의회을 통해 충북TP 지역기업지원 사업설명과 기술투자촉진을 위한 기업공개(IR) 프로그램 등 다양한 기업지원 정책에 대한 발표가 있었으며, 멤버십기업의 전략적 연계협력을 위한 정보교류의 장을 열었다.

충북TP 남창현 원장은 “창조경제 국민행복 시대를 열어가는 지역기업지원 정책의 패러다임 변화에 따라 기업 맞춤형 비즈니스중개를 통한 퍼플오션 전략을 지역특화산업 육성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BASE멤버십기업은 충북TP로부터 지역혁신을 선도하는 다양한 분야의 산학연 전문가 및 내부역량을 집중해 맞춤형 컨설팅을 지원할 계획이다.

충북TP는 9월 지역특화산업 비R&D사업 수행 기업을 대상으로 멤버십기업을 추가 모집할 계획이며 지속가능 경영과 일자리 창출에 대한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우수 비즈니스 모델을 제시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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