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산학연 전문가들이 특수가스와 독성가스의 안전한 사용을 논의하기 위해 모였다.
한국산업특수가스협회(KISGA, 회장 롭 휴즈)는 200여명 산학연 전문가들이 참여한 가운데 서울 The-K Hotel(구 서울교육문화회관) 2층 가야금 B홀에서 특수·독성가스 안전 국제 세미나를 27일 개최했다.
이번 세미나에서는 최근 잇따른 가스사고에 대한 경각심을 고취시키고, 특수가스와 독성가스의 제조, 저장, 운반, 사용 및 취급의 안전관리에 대한 새로운 기술들이 논의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