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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20 13:2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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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효율이 높인 기술을 적용시킨 유진로봇의 청소로봇 ‘아이클레보 아르떼’.

원자력발전소의 가동 중단으로 인해 올 여름 최악의 전력난이 예상되는 가운데 서비스로봇 전문기업 유진로봇이 에너지 효율을 높인 기술을 선봬고 있다.

유통업계에 따르면 생활가전업계의 ‘전력 다이어트’를 내세운 제품들이 속속 출시되고 있다는 것으로 나타났다.

특히 유진로봇의 청소로봇 ‘아이클레보’는 높은 에너지 효율성과 소비전력 최소화로 소비자들의 사랑을 한 몸에 받고 있다.

‘아이클레보 아르떼’는 수명이 긴 친환경 리튬 이온 배터리를 적용해 에너지 효율을 높였다. 1회 충전으로 최대 160분까지 사용이 가능하다.

작동시간은 최대화했고, 소비전력은 최소화 한 것이 특징이다. 여기에 미세먼지 필터링에 탁월한 은나노 항균 필터를 적용해 환경적인 부문까지도 고려했다.

한편, 최근 전력 수급의 불확실성이 부각되면서 전력 소비를 최소화 할 수 있도록 제품을 설계하는 것은 물론, 자동으로 전기를 절약해주는 스마트 절전기능을 갖추는 것은 필수사항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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