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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6-07 09:52: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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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앞줄 왼쪽 세 번째)김인교 강원TP 원장 등 참석자들이 MOU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강원테크노파크 임직원과 80여개 입주기업의 퇴직(예정)자를 대상으로 전직지원서비스가 제공된다.

강원테크노파크(원장 김인교)가 지난 5일 노사발전재단과 ‘전직지원서비스’에 대한 MOU를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MOU를 통해 조사발전재단은 강원TP의 임직원 70여명을 포함해 TP 입주기업 78개사 411명에 대한 퇴직(예정)자에게 다양한 취업교육과 1:1 맞춤 전직지원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또한 기업의 원활한 구인·구직업무가 진행되도록 매칭서비스를 지원하기로 했다.

김인교 강원TP 원장은 “전직지원서비스를 통해 퇴직근로자에게 실업 없는 재취업의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강원지역의 고용서비스의 질이 향상되길 바란다”고 밝혔다.

문형남 노사발전재단 사무총장은 “강원도 기업의 산파역할을 하는 TP의 파트너로서 우리 재단이 가진 전직지원서비스와 컨설팅을 십분 활용해 많은 기업과 인재들이 혜택받기를 바라며 일자리사업 활성화에 적극 동참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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