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부품 제조업체인 삼목강업(주)(사장 이창호)이 코스닥시장에 상장된다.
한국거래소(이사장 김봉수)는 26일 삼목강업(주)의 코스닥시장 신규상장을 승인했으며 매매거래는 4월30일부터 개시한다고 밝혔다.
삼목강업은 1959년 설립됐으며 자동차용 겹판스프링, 코일스프링을 생산하며 2012년 646억8,100만원의 매출을 올렸다.
주식의 액면가는 1,000원으로 등록됐으며, 거래 평가가격은 2,60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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