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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3-04-12 16:46: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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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좌측에서 세 번째부터)김복만 울산광역시 교육청 교육감, 박재익 한국석유공사 비축사업 본부장 등 참석귀빈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한국석유공사(사장 서문규)가 본사이전에 앞서 지역사회와의 소통활성화 및 미래인재 양성에 이바지하기 위한 사회복지 활동에 앞장서고 있다.

석유공사가 지난 11일 울산광역시교육청(교육감 김복만)을 방문해 울산우정혁신도시 인근 지역의 자매결연학교에 학교발전기금 4,0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한국석유공사 박재익 비축사업본부장과 울산시 교육청 김복만 교육감을 비롯하여 자매결연학교인 △유곡중학교 △무룡초등학교 △우정초등학교 △태화초등학교 교장 등이 참석했다.

석유공사는 2014년 10월 본사 이전에 앞서 지역사회 소통활성화와 지역인재 육성의 일환으로 지난 2012년 4월18일 울산시 교육청과 교육기부 협약을 체결하고 학교발전기금으로 2,500만 원을 지원한바 있다.

올해에는 자매결연학교를 3개교에서 4개교로 늘리고 학교발전기금도 4,000만원으로 확대하는 등 지역 교육 인프라 확대에 노력해 왔다.

공사는 이밖에도 2006년부터 울산공고를 비롯한 8개 학교에 매년 5,000만원 상당의 장학금을 지원하는 등 울산지역의 ‘창의적인 미래인재’ 양성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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