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치용 금속탱크 및 저장용기 제조 전문기업인 대웅CT는 지난해 423억원의 매출을 달성했다. 이는 전년 대비 125.4%의 증가를 기록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31억원으로 전년 대비 146.2% 증가했고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년 대비 152.5% 상승했다.
이에 대해 대웅CT는 대형설비 수주에 최선을 다한 결과 매출과 이익이 모두 크게 늘었다고 밝혔다.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37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