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2-20 18:40:10
기사수정

▲ 신동만 이사장을 비롯한 대전·충남북 조합원들이 정기총회를 진행하고 있다..

대전·충남북 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의 신동만 이사장이 연임됐다.

대전·충남북 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신동만)이 19일 대전 유성구 소재 해담일식에서 ‘2013년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이번 총회에서는 2012년 결산서 및 잉여금 처분, 정관변경, 신임 이사장 선출 등이 진행됐다.

결산보고에 따르면 대전·충남북 조합의 자산은 총 9,500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회비징수는 총 3,900만원을 징수했으며 2012년 12월 기준으로 회비 미수금은 100만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또한 지난해 검사수수료 수입은 2,139만원을 기록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서 행정구역 변경으로 인한 정관변경의 안건이 처리됐다. 세종시의 행정구역 변경과 관련해 조합명칭을 ‘대전·세종·충남북 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으로 변경했다.

이어서 신임 이사장 선출에 대해서는 신동만 이사장이 4년 연임을 하기로 만장일치로 결정했다.

신동만 이사장은 “다시 한 번 조합을 위해 일하게 돼서 무거운 책임감을 느낀다며, 대전·세종·충남북 지역의 조합원들의 권익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299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