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사 메일전송
  • 기사등록 2013-02-19 22:52:47
기사수정

▲ (왼쪽부터)옥천군 이현수 과장, 루즈벨트 RIS사업단 옥주안 단장, 올리드 문종호 대표, (주)솔바이오텍 문효식 이사가 특허기술 이전 협약 체결 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충북테크노파크의 지역연고산업 육성을 통해 개발된 특허기술이 지역기업에 이전돼 상용화를 눈앞에 두고 있다.

충북TP(원장 남창현) 바이오센터 루즈벨트 RIS사업단(단장 옥주안)이 지난 15일 생활미용품 제조기업인 올리드와 옻 특허기술 상용화를 위한 MOU을 진행했다.

이번 협약은 옻 추출물 화장수를 함침시킨 마스크 팩 및 제조방법기술을 이전하는 것으로 옥천 지역 옻 생산농가의 소득뿐만 아니라 제품생산 기업의 매출도 증가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충북TP 바이오센터의 표준 원료와 (주)솔바이오텍의 마스크 팩 제조기술이 결합돼 특허출원 된 기능성 마스크 팩은 옻나무껍질 추출물과 Sol-M 성분을 포함하고 있어 피부 질환 예방과 노화방지에 효과가 탁월한 것으로 알려졌다.

옥주안 루즈벨트 RIS사업단장은 “지역연고산업육성사업의 성과로 얻어진 상용화 특허기술을 활용해 옻의 대중화와 옻산업의 활성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0
기사수정

다른 곳에 퍼가실 때는 아래 고유 링크 주소를 출처로 사용해주세요.

http://amenews.kr/news/view.php?idx=12984
기자프로필
프로필이미지
나도 한마디
※ 로그인 후 의견을 등록하시면, 자신의 의견을 관리하실 수 있습니다. 0/1000
마크포지드 9월
프로토텍 11
디지털제조 컨퍼런스 260
로타렉스 260 한글
이엠엘 260
3D컨트롤즈 260
서울항공화물 260
엔플러스솔루션스 2023
엠쓰리파트너스 23
하나에이엠티 직사
린데PLC
스트라타시스 2022 280
생기원 3D프린팅 사각
아이엠쓰리디 2022
23 경진대회 사각
모바일 버전 바로가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