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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10-25 14:58: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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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화보협의 캐릭터 (왼쪽부터 세이비, 키몽, 세이린).

화재보험협회(이사장 이기영)이 캐릭터를 통해 국민들에게 더 가깝게 다가간다.

화보협은 26일 전 임·직원 2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전에서 ‘캐릭터 선포식’을 갖고 불조심 강조의 달인 11월부터 본격 사용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번에 탄생한 화보협 캐릭터 ‘세이비(Savy), 세이린(Sayrin), 키몽(Kimong)’은 화보협 로고와의 연관성을 살리면서, 국민이 안전하고 행복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전국의 중대형 건물에 대한 화재안전점검 및 각종 화재예방활동을 하고 있는 화보협의 특성을 잘 표현할 수 있도록 제작됐다.

화보협은 국민에게 친근감과 우호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월부터 캐릭터 개발해 왔으며, 앞으로 3명의 캐릭터는 화보협을 대표하는 상징물로서 각종 행사나 기념품, 홈페이지, 간행물 등에 적극 활용될 계획이다.

이기영 이사장은 “업무 특성상 딱딱할 수밖에 없는 화보협의 업무를 더욱 빛나게 하고, 친근하고 정겨운 느낌을 심어주어 국민들에게 화보협을 더욱 효과적으로 인지시키고자 캐릭터를 제작하고 저작권 등록까지 마쳤다”며 “화보협을 대표한 홍보대사로서 국민들로부터 오래도록 사랑받을 수 있도록 임직원 여러분들의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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