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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9-10 13:3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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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인고압가스공업협동조합(이사장 심승일)은 지난 5일 인천 서구에 있는 조합사무실에서 이사회를 가졌다.

이날 이사회에서는 한국고압가스일반제조·충전협회 추진, 헬륨 부족현상 영향 등을 집중 논의 했다.

먼저 조합은 한국고압가스일반제조·충전협회의 진행상황이 울산을 비롯한 전북, 전남, 광주, 강원 등 지역에서도 협회 회원으로 가입키로 하는 등 순조롭게 추진되고 있다고 전달했다.

헬륨은 수급의 어려움이 지속되고 있다면서 몇 병을 구하기 위해선 경남까지 내려가야 하는 번거로움도 감수하고 있는 현실이다.

이처럼 헬륨부족현상이 장기간 지속되자 헬륨을 대체할 수 있는 장비의 개발이 시급하다는 의견도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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