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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30 11:0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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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기업의 수준 높은 기술을 해외에서 뽐낼 자리가 마련됐다.

울산시는 9월4일부터 7일까지 4일간 개최되는 ‘2012 함부르크 조선·해양 및 기계전시회’에 관내 유망 중소업체 5개사를 파견한다.

참가업체는 해저케이블 보호관을 생산하는 (주)동원엔텍(대표 신승호), 선박엔진 부품(프로펠러 등)을 생산하는 (주)대화엔지니어링(대표 윤철진), 선박 설계 회사인 (주)티엔씨엔지니어링(대표 이경욱), 구명정(구명보트)을 생산하는 현대라이프보트(주)(대표 진양우), 선박용 경보시스템을 생산하는 케이엠티씨(대표 우종함) 등 5개 업체이다.

울산시는 이번 전시회에 참가하는 기업에게 △부스 임차료 △장치비 △운송료 △통역비를 지원하고 이들 기업체와 함께 적극적인 세일즈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울산시 관계자는 “중국·일본 등 경쟁국가보다 우리 제품의 우수성을 적극 홍보하는 등 유럽시장의 시장개척과 수출 성과 달성을 위해 울산시도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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