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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기사등록 2012-08-24 11:25: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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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참관객이 전시된 투명 터치스크린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참관객이 전시된 투명 터치스크린을 직접 만져보고 있다.

차세대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살펴볼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됐다.

지난 22~24일까지 킨텍스 국제전시장(4, 5 Hall)에서 ‘2012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 및 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TOUCH PANEL KOREA & FLEXIBLE DISPLAY KOREA)’이 열렸다.

이번 행사는 디지털기술이 주관하고, 구미전자정보기술원, 대구TP나노부품실용화센터(감성터치산업기술지원센터), 전자부품연구원 등이 후원하며 국내외 320여 업체가 참여하는 대규모 디지털 전시회다. 아울러 전시기간 동안 ‘2012 LED TECH KOREA & OPTICAL EXPO’도 동시 개최됐다.

국제 터치패널 산업전에서는 터치패널 관련 기술/제품/터치패널모듈/ 디스플레이, 부품/재료, 장비/장치, 필름검사/측정평가/시험시스템, 필름성형/가공장비, 필름가공관련제품, 인쇄기술, 프로세스기술, 클린룸 관련 제품 등이 소개됐다.

국제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산업전에서는 생산/제조장비, 테스트 및 검사 장비, 부품 및 소재 등이 선보였다.

이번 전시회에는 SFD소재사업단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기판 개발관련 기술과 일체형TSP 강화글라스 가공장비, 인쇄기/ITO실버인쇄, 롤투롤 TSP(전자인쇄장비)와 차세대 먹거리 창출을 위한 최신 플렉시블 소재, 부품 관련 국내외 기업이 참가해 관련 업체들의 관심이 집중됐다.

한국광기술원(LED연구사업본부), 대구TP나노융합실용화센터의 공동 주관으로 △2012 일체형 TSP 제조를 위한 최신 기술 세미나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부품 소재 및 인쇄전자 응용기술 세미나 △2012년도 차세대 TSP 산업 기술 동향 설명회 △휴대용 모바일 기기에 필요한 최신 플렉시블 PCB 제조, 공정 기술 세미나 △2012 신제품 발표회 △전시장 특별 이벤트관-터치패널 기술 시연관(모션 인식&멀티포인트) 등 부대행사도 진행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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